부평 영어 수학 학원, HMC 수학경시대회 전국 본선 3명 진출

영어교육은 평생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의 열풍은 아직도 대단하다.  예전과 같은 영어교육으로는 말하기와 쓰기가 강화된 현 교육환경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초중고에 맞는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인천 부평에 씨엘에스 영어 부개 올림 수학학원(부개동 소재)은 보기 드물게 이런 초중고 대상 전 학년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교육에도 실전에 강하도록 영어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실력 향상도 맞춤형으로 담당 강사가 맡아 책임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학습관리로 원생들의 실력은 관리되고 이것이 데이터화 되어 대학 진학 시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또한 김지선 원장은 한국 직업방송에 출연해 영어교육의 방향과 취업전망에서 “영어교육은 학습을 넘어 자격증(TESOL)으로 검증하여 취업까지 활용되어야 진정한 교육의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역설하였다” 

현재는 수학이 영어 이상으로 준비가 필요한 과목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관리해야 중, 고등부로 진학해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고 좋은 결과도 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서 학원에서는 주기적으로 HMC 수학경시대회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 실력을 다져나가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원생 중 3명이 전국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다. 

김지선 원장은 “현재 교육환경은 단순히 지식 전달과 외우기 식으로는 소용이 없으며, 원리를 깨치고, 오랜 시간 준비된 학습능력과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이 있어야 원하는 대학 진학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점에서 학습을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관리하는 학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1996.html